예쁜 두 친구과 알록달록 꽃을 보러 봄소풍 떠나는 모습을 아이클레이로 만들고 캔버스에 붙힌거에요~^^ 엄마도움없이 다섯살 딸 예은이가 혼자서 다 만든거랍니다^^ 너무 잘했죠?ㅎㅎ
추천